The Future Bodily Resurrection Implied in Paul’s Eschatological Language in 1 Corinthians 1-4
고린도전서는 바울 윤리학의 기본 이론이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다. 바울의 미래 몸의 부활 사상은 고린도전서 15장에 전면적으로 등장하며, 몸의 부활 사상이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의 중요한 동기나 원인이 됨을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교회 연합을 촉구하는 윤리적 권면 속에 바울의 미래 몸의 부활 사상(고전 15장)이 전제되거나 암시되어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고린도전서 1-4장에 명시된 바울의 종말론적 표현들인 기다리는 사람들, 그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종말론적 심판 비유에 등장하는 그 날, 보상, 수고의 개념, 하나님의 성전 주제는, 바울의 미래 몸의 부활 사상과 개념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1-4장과 15장과의 사이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주제인, 그리스도께 속한 것, 때, 왕노릇 함, 주를 위한 바울의 수고가 함의하는 바는, 고린도전서 1-4장에 나타나는 교회 연합에 대한 바울의 권면에서 미래 몸의 부활 사상이 전제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고린도 교회의 연합을 촉구할 때, 바울의 미래 몸의 부활 사상은 명시된 종말론적 언어 속에 암시되어 있다.
Authors
- Hyun Jung 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New Testament Stud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1982/knts.2024.9.30.3.429
- Primary Topic
- Biblical Studies and Interpret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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