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Sensory-motor Stimulation on the Improvement of Drooling in Children with Spastic Cerebral Palsy
목적 : 경직형 뇌성마비 아동에게 감각운동촉진 훈련과 키네지오 테이핑을 각각 적용하여 침흘림 개선의 효과와 지속성을 확인하고 근거 기반의 임상적 치료방법으로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6세 경직형 뇌성마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에게는 감각운동촉진 훈련을 대조군에게는 키네지오 테이핑 중재를 실시하였다. 감각운동촉진 훈련 그룹은 30분씩, 주 3회, 12주간 적용하였고 키네지 오 테이핑 그룹은 45분씩, 주 3회, 12주간 적용하였다. 침흘림의 변화는 침흘림 정도 및 빈도 척도(Drooling Severity and Frequency Scale; DSFS)와 침흘림 영향 척도(Drooling Impact Scale; DIS)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평가는 중재 전, 중재 6주차, 중재 12주차, 그리고 추적검사로 총 네 번 측정하였다. 분석방법은 그룹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모수 통계 방법인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test)을 사용하였다. 그 룹 내 중재 전, 중재 6주차, 중재 12주차, 추적 검사 기간에 따른 효과 비교는 모수 통계 방법인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 두 그룹 간의 비교에서 DSFS의 침흘림 정도와 빈도는 6주차, 12주차, 추적 검사에서 유의한 차이 를 나타냈으며(p<0.05), 침흘림 영향에서는 12주차, 추적 검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그 룹 내 비교에서 감각운동촉진 훈련은 시간에 따라 긍정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결론 : 감각운동촉진 훈련 중재를 12주 동안 적용한 결과 경직형 뇌성마비 아동의 침흘림 개선에 긍정적 인 효과가 있었으며, 추적 검사 결과 중재효과가 지속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경직형 뇌성마비 아동의 침흘림 중재를 위한 임상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Authors
- Kyeong-Mi Kim
- B.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Sensory Integration Therapist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8064/jkasi.2024.22.2.1
- Primary Topic
- Cerebral Palsy and Movement Disorder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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