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icacy of Cognitive Bias Modification for Interpretation(CBM-I) on Interpersonal Trauma
본 연구는 심상을 활용한 해석편향수정 훈련(Cognitive Bias Modification for Interpretation; CBM-I)을 받은 집단 과 해석편향 훈련을 받지 않은 통제집단을 비교하여 관계외상 관련 해석편향과 PTSD 증상에 변화가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하고 현재까지 주관적 고통을 겪고 있는 성인 70명이 연구 에 참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해석편향수정 훈련 전후 PTSD 증상의 심각도와 외상 후 인지, 외상 후 사건 반추, 우울, 대인관계 불안을 측정하기 위한 자기보고식 질문지(PTCI, K-ERRI, K-CES-D, IES-R, IAS)를 실시 하였다. 해석편향수정 훈련은 온라인에서 2주 동안 총 8회기로 진행되었으며 해석편향 측정이 포함된 1회 기와 8회기는 1시간이 소요되었으며, 2회~7회기는 40분이 소요됐다. 연구 결과, 해석편향수정 훈련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중립적인 사회적 상황에 대한 긍정적 해석이 증가하고 부정적 해석은 감소했다. 또 한, 해석편향수정 훈련집단은 부정적 사고와 신념, 우울 증상이 감소하였으나 외상과 관련된 주관적인 증 상, 반추 증상, 대인관계 영역의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대인관계 외상 경 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석편향수정 훈련이 긍정적 해석 증가와 부정적 해석 감소에 효과적이었으며 부정적 사고와 우울 증상에 개선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Authors
- Jong-S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8004-1421)
- Songhee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ji haengdong chi'lyo/Inji haengdong chiryo/Inji haengdong chilyo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3703/cbtk.2024.24.3.251
- Primary Topic
- Clinical Reasoning and Diagnostic Skill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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