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job satisfaction on innovative behavior: Focusing upon the moderation effect of leadership
공무원의 직무만족이 혁신행동으로 연결되는 연구는 보편화되어 있으나, 이 두 변수의 긍정적인 관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조절변수의 역할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 두 변수 사이를 긍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리더십(거래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규명하려 한다. 분석자료는 공무원 4,1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직생활실태조사’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공무원의 직무만족은 혁신행동과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둘째, 조절변수로서 리더십의 효과는 리더십에 따라 다른 결과를 확인하였다. 먼저, 거래적 리더십은 직무만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에,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는 정(+)의 관계를 주었으며, 유의하였다. 이러한 변혁적 리더십의 긍정적인 조절효과를 바탕으로, 상호신뢰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기부여를 유발하는 변혁적 리더십의 역할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조직구성원의 혁신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리더십을 활용하여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Authors
- E. S.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Review of Corporation Management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0434/kricm.2024.8.15.3.47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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