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Burn-out and Turnover Intention of In-home Care Worker
이 연구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요양보호사들의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찰하여 어떠한 이유로 요양보호사들의 소진이 발생하는지 살펴보고 소진이 이직의도와 영향관계가 있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요양보호사의 소진은 개인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수급자에 대한 부정적 태도와 감정을 형성하여 서 비스 질을 하락시키고 이러한 문제들이 적절히 해소되지 않으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공적 제도로서 실패하게 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경기 및 인천지역의 재가방문요양기관에 재 직하고 있는 여성 요양보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들의 역할 과다에 대한 인식은 직무소진의 하위 요인인 감정고갈에 정(+)의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아성취감 저하와는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요양보호사들이 느끼는 고용불안과 직무소진의 영향관계를 살펴본 결과, 고용불안은 감정고갈과 자아성취감 저하에 정(+)의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요양보호사들의 고용불안이 직무소진을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직 무소진과 이직의도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소진의 하위 요인인 감정고갈, 자아성취감 저하가 이 직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정고갈이 이직의도와 가장 높은 영향 관계가 나타나 요양보호사들이 감정노동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Authors
- Mi‐J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3244-9171)
- Jae-Gab Lee
- Seok-Man Song
- Sang-Jin H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kills and Qualification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5125/jsq.2024.13.3.065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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