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uccession Process of Notdari-Vapgi through Individuation Theory
본 연구는 안동지역의 무형유산인 놋다리밟기의 전승 과정을 질베르 시몽동의 개체화 이론을 통해 분석하였다. 놋다리밟기는 지역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전통 놀이로,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문 헌 연구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놋다리밟기가 어떻게 현대적 요구 에 적응하며 발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놋다리밟기는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요소를 수용해 지역 사회에서 활 발하게 전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전승 과정에서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는 놀이가 지속 가능한 무형 유산으로 자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무형유산의 전승 과정 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을 현 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활용, 그리고 지역공동체의 문화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Authors
- Yong-Nam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iyeok gwa munhwa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6654/iagc.2024.11.3.159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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