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Mondern Dahnhak Jigam Training and the Taeul Geumhwa Jongji Training of Taoism in China : Focused on the Eyes of the Human Organs
선도의 현대단학 지감수련과 중국도교의 『태을금화종지』수련에서 황금꽃을 피우는 방법과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글은 황금꽃을 만들어내는 주재적(主宰的)인 감각체(感覺體)가 인체기관 ‘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이다. 수련작용을 일으키고 수련과정에서 경험하는 작용감 및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두 눈에 관한 내용을 연구하였다. 제3의 눈으로 불리는 아즈나 차크라의 수련방법을 논하는 내용이 아니라 기수련에 있어서 인체의 두 눈이 수련 작용을 일으키는 감각체가 될 수 있음을 연구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연구의 초점이 생경한 만큼 연구된 논문을 찾기 어려웠고, 황금꽃을 말하고 있는 문헌을 중심으로 연구하였고 인체와 과학적 사고를 대입할 수 있는 문헌을 참고하였다.수련의 방법에서 단학 지감수련은 인체기관 눈의 기능 중에서 주의력을 사용하는 의식하는 눈의 작용을 쓰는 방법으로 주체의 눈이 대상체를 보는 방법이고, 『태을금화종지』 수련은 인체 눈의 기능과 작용을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인식작용의 방법으로 주체(눈)가 주체(눈)의 작용을 보는 방법인 것을 살펴보았고, 인체의 눈이 감각을 일으키는 주재적인 감각체가 될 수 있는 원리를 각각의 수련이 주장하는 수련의 효과에 뇌과학과 파동공학의 원리를 대입하여 풀어냈다.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단학수련에는 지감수련이 포함되어 있고, 지감수련으로 생기는 감각능력을 지감능력(止感能力)으로 명명(命名)하자고 제안하며, 지감능력의 수준에 따라 『삼일신고』 「진리훈」의 지감과 일의화행(一意化行)을 관통(貫通)할 수 있는 연결점을 짚어냈다.단학의 지감수련이 의식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살펴서 개인의 삶과 의식의 향상을 도모하는 수련방법이고 생명공동체로써의 방향성을 갖고 있음을 살폈고, 중국도교의 수련관 또한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태을금화종지』에서 살폈다.
Authors
- Yul Chae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undo Culture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35573/jksc.37.6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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