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the Living-zone Park Types on the Housing Prices - Using Spatial Hedonic Model -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공원과 같은 녹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특히 코로나 19 이후 공원 접근성이 우수한 주택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공원에 대한 선호는 공원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서울시 강남3구를 대상으로 유형별 생활권공원과 주택가격 간의 관계를 확인했다. 분석을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강남3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와 공간헤도닉모형을 활용했다. 분석 결과 생활권공원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공원 유형별로 다르게 나타났으며, 코로나 19 발생 이후인 2021년에 공원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변화했다. 소공원 접근성은 코로나 19 발생 이전과 이후 모두 아파트 가격 상승요인이었다. 그러므로, 아파트 단지 설계 시 소공원의 특성과 유사한 녹지공간을 아파트 내부에 조성하여 주민들이 공원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공원까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주택가격은 하락했다. 어린이공원 지정 시 어린이 인구 등을 고려하여 실질적으로 어린이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에 지정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Seung-Hoon Park
- Dong-Won Ko
- Eun-Ji N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 Real Estate Analysis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09-26
- DOI
- https://doi.org/10.19172/kreaa.30.3.4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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