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Analysis of the Recognition Factors of Good Death for the Elderly: Focusing on Acceptance of death, Death anxiety, Ego integrity
연구목적 본 연구는 노인의 좋은 죽음 인식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삶의 단계에 있어 죽음을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방법 C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80세 이하의 재가 노인 중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교회 등을 이용하는 노인과 요양시설에 입소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자기보고식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총 187부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결과 노인의 좋은 죽음 인식에 대해 교육 수준, 직업, 경제적 상태, 죽음 수용 및 자아통합감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대상자의 죽음 수용, 죽음 불안, 자아통합감과 좋은 죽음 인식 정도는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좋은 죽음 인식 정도는 죽음에 대한 수용이 긍정적일수록(β=.46, p<.001), 자아 통합감 정도가 높을수록(β=.15, p=.003) 영향을 받으며 죽음 불안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β=.10, p=.063). 결론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이 자아 통합감을 성취하고 죽음을 수용하는 것은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기다림에서 은퇴 후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기쁨으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다면 특히 노인들이 직면하게 되는 좋은 죽음의 의미는 증가될 것이다. 이는 생애 단계에서 죽음을 자연스럽게 수용하기 위한 '생애주기' 말기 환자 돌봄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Authors
- Heakyung M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64-6816)
- Eun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280-360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4826/kscs.13.8.6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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