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thical criticism of the MZ generation’s sense of Reunification and of their implicit support of the Korean Peninsula’s “two-state theory“
본 논문은 일차적으로 MZ세대의 통일의식 속에 반영된 핵-개인화 현상에 주목하며, 당위로 받아들여졌던 통일 담론보다 불안정하고 위기라 할 수 있는 ‘프레카리아트’의 삶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젊은 세대의 의식을 비판적 입장에서 분석한다. 다음으로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한반도 ‘두 국가론’에 대해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MZ세대의 통일관에 대해 비판한다.젊은 세대가 타자를 향해 무심한 자기중심적 태도를 보이고, 국가와 민족이란 이념적 공동체에 대해 불신하는 것이 능력주의 사회에서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젊은 세대가 능력주의 기반에서 낙관적으로 기대하는 한반도 ‘두 국가론’이 실상 두 국가 사이에 혐오와 우월의식의 확장으로 인해 분쟁과 삶의 자리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Authors
- B.-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59.10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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