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Chatbot Anthropomorphism on Apology Acceptance Intention through Customer Anger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기업의 서비스활동에서 대화형 로봇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구체적으로 챗봇의 의인화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나타나는 감정적 반응과 결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의인화된 챗봇과의 대화는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다는 것은 이미 여러 선행연구에서 밝혀졌으나 본 연구는 의인화의 효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 연구는 2개의 연구를 통해 의인화된 챗봇에 대한 기대와 감정적 연결성이 부정적인 감정을 촉발하여 고객의 용서의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조사하였다. 연구 1에서는 서비스 실패상황에서 고객이 의인화된 챗봇과 대화할 때 챗봇의 사과를 받아들일 의도가 일반적인 챗봇에 비해 낮아진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연구 2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검증하기 위하여 분노의 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즉, 서비스 실패 상황에서 고객이 의인화된 챗봇과 대화할 때 일반적인 챗봇에 비해 분노의 감정이 더욱 촉발될 수 있으며 이는 고객의 사과수용의도에도 부정정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Authors
- Eunmi Jeon
- Jaisa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sumer Studie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35736/jcs.35.4.5
- Primary Topic
- Technology Adoption and User Behaviou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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