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Modern Eco-theological implications of Agamben’s ‘bioPolitics’
지난 반세기 동안 근·현대 생태신학의 교리적 반성과 새로운 구성을 향한 비판의 핵심은 생태신학이 정치신학적 관점으로 확장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생태 문제에 대한 궁극적 해결의 최종 방식은 소위, 교리적, 철학적, 신학적, 이념적인 이해, 의식의 변화 차원뿐 아니라, 정치신학적인 해법인 법과 제도, 정책과 같은 구체적인 윤리적 실천과 사회적 연대와 결합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본 논문은 이러한 주장의 신학적 논거로 아감벤의 ‘생명정치론’에서 이야기하는 ‘생명’과 ‘주권’ 개념을 주목해 보았다. 즉, 그가 주장하는 ‘생명’과 ‘주권’ 개념을 신학과 기독교 윤리적 사유로 ‘생태계’로의 확장을 시도해 보았다. 그래서 생태계의 고유한 위상과 권리의 실질적 강화를 위한 ‘생태주권’적 정치신학의 정립이 진정한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길임을 성찰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통해 현대 생태신학과 기독교 윤리적 담론의 심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Authors
- seok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59.05
- Primary Topic
- Religion, Societ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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