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oredom Attribution and Boredom Coping Behavior in EFL Learning by Korean University English Majors
이 연구는 한국인 영어 전공 대학생이 영어를 학습할 때 나타나는 지루함의 원인에 대한 인식과 지루함에 대응하기 위한 책략의 관계에 대해 탐색하였다. 91명의 실험 참여자가 지루함 원인 인식과 지루함 대응 책략 사용에 관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지루함 원인 인식은 두 가지 유형(어려움에 기인하는 지루함, 무의미함에 기인하는 지루함)으로 나누어 측정하였고, 지루함 대응 책략은 네 개의 범주(다시 집중하기, 새로운 학습 주제와 방법 찾기, 다른 과목 학습하기, 학습 외 활동하기)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측정된 변인들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무의미함에 기인하는 지루함은 다시 집중하기와 새로운 학습 주제와 방법 찾기 책략의 사용과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가지는 반면, 어려움에 기인하는 지루함은 새로운 학습 주제와 방법 찾기 책략의 사용에만 부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상관관계 양상은 학습 지루함의 원인 인식과 학습 지루함 대응 책략 사용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이해 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에서 발생하는 지루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중요한 함의를 제시한다.
Authors
- Eunah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777-6355)
- Soondo Bae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ungshin Humanities Research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4185/sswuhr.2024.08.50.93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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