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Modern Cultural Heritage from the Perspective of Commons Spaces
한국의 근대문화유산이 단순한 역사적 보존의 대상에서 나아가, 현대 사회에서 커먼스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커먼스공간이란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공동체 전체가 공유하고 관리하는 자원을 의미하며, 이러한 공간 은 공동체의 사회적 자본을 증대시키고, 민주적 참여와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의 근대문화유산 은 주로 유교적 전통과 집단주의 문화에 뿌리를 둔 공동체 의식 속에서 그 가치가 형성되었고 이러한 유산들이 현대적 요 구에 맞게 재활용되어 커먼스공간으로 전환될 때, 지역 사회와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의 커먼스공간화 과정에서의 도전과 과제도 추후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외 사례를 통해 근대문화유산이 커먼스공간으로 전환될 때의 가능성과 그 중요성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정책 개발과 연구가 이러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제안한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의 문화적 자산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Authors
- Jihwa R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69756/jnh.2024.9.2.169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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