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uggestions for Sustainability of Local Bookstores
지역서점이 폐점되어 사라지고 있다. 지역서점은 단지 책만을 파는 서점의 역할만 수행한 것이 아니다. 지역서점은 지역문화의 거점이었다. 지역서점이 없어지면 지역문화의 거점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는 지역의 문화예술은 상당한 부분이 지역서점을 통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서점을 살 리기 위해 각종 조례를 제정하며 지역서점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지역서점이 봉착한 환경이 매우 어려워 지역서점이 버티기에는 사실상 한 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에서 이미 밝힌 지역서점의 개선 방향인 복합문화공간, 교육·창작공간, 인적네트워크공간의 활동 영역에 대해서 재차 설명하였다. 또한 서점을 이용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서점의 복합문화공간, 교육·창작공간, 인적네트워크공간의 활동 영역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를 질문하였 다. 응답 결과를 보면 지역서점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용객의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현재 지역서점의 활동이 미약한 측면이 있다. 만약 현재 지역서점이 그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와 같은 결과의 이유에는 미흡한 홍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는 간단한 인식 조사만을 했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인 과관계를 조사해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Ki-Heung Jeon
- Chang Hwa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5387/jci.2024.06.03.13
- Primary Topic
- Library Science and Administr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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