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 on Exhibition and Convention Branding Design based on Changes in the MICE Industry
‘MICE 산업’은 Meetings(회의), Incentives Travel(포상여행), Conventions(컨벤션), Exhibitions/Events(전시/이벤트)의 약자로, 대규모 회의장이나 전시장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이벤트를 유치하여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는 지식집약형 고부가가치산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의 개최 건수·외화획득액의 감소, MICE 수요 창출이 한계점에 달하여 재도약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각 국가에서는 지역 상생과 미래 혁신을 위한 구조적·기술적·의식적 변화와 MICE 활성화를 위한 전략추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본 연구는 MICE 영역에서 각 행사의 특징이 잘 보이고 고객과의 소통으로 홍보·유치가 활발한 ‘전시컨벤션’ 항목에 주목하였다. 마케팅 수단의 요소를 결합하고, 장소가 지닌 성격을 반영하여 브랜딩 전략 요소로 사용하는 ‘OIPTCR 마케팅 믹스’를 전시컨벤션 사례분석의 기준으로 둔다. 또 매년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전시컨벤션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특징변화를 도출하거나, 디지털이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등 산업별 브랜딩 디자인의 조형적 차이를 탐색한다. 즉 로고와 컬러, 일러스트, 그래픽이미지, 레이아웃 등 상징적 전달 요소를 유형화하고 내포된 메시지를 분석함은 물론, 디지털 미디어의 다양성에 발맞추어 행사 별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확장 사례도 도출한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디자인은 전시컨벤션 정체성의 종합적 이해를 돕고 소비자의 진정성을 자극하여, 브랜드 인식과 충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 또 공유가치창출(CSV)의 MICE 활성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으며‘지속가능한 MICE 생태계 구축’에 한걸음 전진할 수 있다.<br/>위의 사례분석을 기반으로 전문가 양성과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플로를 설계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브랜딩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사례연구를 통해 구축된 역량 강화 시스템으로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외래객 유치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MICE 산업 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본 연구가 앞으로의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전시컨벤션 브랜딩 디자인의 분석 자료로 연구 활성화가 되어, 참여 고객(소비자), 기업종사자, 기획자, 연구자 등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Authors
- Jae Yoon M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5280/kotpm.2024.27.3.21
- Primary Topic
- Conferences and Exhibitions Manage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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