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onomic Evaluation of Driver Posture and Seats in Metropolitan Subway Vehicles
지속적인 집중력을 요구하는 지하철 승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리되어야 할 주요 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승무원 인터뷰를 통해 작업 관련 피로의 원인으로 장시간 운전 자세와 의자를 평가대상으로 선정하고 수도권을 운행하는 9개 차종, 248개 의자에 대해 인간공학적 평가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노출비중이 가장 높은 핸들을 조작하는 자세에서 어깨(3/9, 33.3%)와 팔꿈치(7/9, 77.8%)에서 불안정한 작업자세가 나타났다. 의자는 한국인 인체 특성을 고려하여 좌면과 팔걸이 기준, 안정성과 고장 여부 등을 평가하였다. 평가 항목 중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은 기능 불량과 고장(45/248, 18.1%)이었으며, 어깨와 팔꿈치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팔걸이의 효용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실 설계 시 조작반, 의자 및 작업 특성, 승무원 인체 특성 등 인간공학적 요인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이에 대한 실제 승무원의 의견이 피드백, 개선 조치가 된다면 승무원의 보건과 피로가 관리되고 나아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Young-Guk Kwon
- Seung-Moo H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ailway
- Published
- 2024-09-20
- DOI
- https://doi.org/10.7782/jksr.2024.27.9.739
- Primary Topic
- Ergonomics and Musculoskeletal Disorder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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