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c Education in the Age of Populis: Agonistic Approach to Civic Education and ‘Common Affection’
이 논문은 한국 포퓰리즘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향후 포퓰리즘의 극단화를 방지하기 위한 시민교육론과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자유민주주의는 기능장애를 겪고 있으며, 그 증상은 포퓰리즘의 등장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 역시 이런 흐름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이 글은 한국 포퓰리즘의 극단화를 예방하기 위해 대중의 정서적 차원을 고려한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대중의 정서를 ‘길들이기’ 위해 경합적 정서를 인정하면서도, 공통 정서의 함양을 도모하는 경합적 교육론을 제시한다. 또한, 이 접근방법에 따라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가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논쟁 수업 모형과 저자가 이를 참고해서 대학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수업 모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Authors
- Hy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4221/kjps.2024.32.3.5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 and Multiculturalism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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