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life and death from the perspective of Homo deus and research on tourism activities
본 연구의 목적은 호모 데우스 관점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삶의 의미, 희망적 죽음, 해방적 죽음) 그리고 관광활동(과거의 관광평가, 미래의 관광의지)에 관한 관계를 구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10대부터 70대까지 전국단위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IBM SPSS Statistic 24.0 for windo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인간의 삶의 의미와 관광활동과의 관계에서 관광평가(과거부터 현재까지)와 관광의지(현재부터 미래까지)에 정(+)의 영향관계가 형성되어 가설1-1, 가설2-1은 채택되었다. 둘째, 죽음수용수준(희망적 죽음)과 관광활동과의 관계에서 관광평가(과거부터 현재까지)와의 관계인 가설1-2는 기각되었고, 관광의지(현재부터 미래까지)에 정(+)의 영향관계가 형성되어 가설2-2는 채택되었다. 셋째, 죽음수용수준(해방적 죽음)과 관광활동과의 관계에서 관광평가(과거부터 현재까지)와의 관계인 가설1-3은 기각되었고, 관광의지(현재부터 미래까지)에 정(+)의 영향관계가 형성되어 가설2-3을 채택되었다.본 연구를 통해 첫째, 인간의 삶과 죽음이라는 실체적이고 존재론적 관점에서 접근한 새로운 관광활동의 내재적 동기에 관한 연구를 제안한다. 둘째, 현대의 보편적 인간은“오래살고 싶지만 기대수명은 80-110세까지이며, 영생을 바라지는 않는다”라는 내적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셋째, 개인에게 삶의 의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관광활동을 풍부하게 하고, 죽음에 대한 인식은 미래 관광을 풍부하게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넷째, 호모 데우스 관점에서 미래의 관광시장이 과학기술을 통한 인공지능화가 되어도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정확한 인식수준은 인간의 관광활동을 더욱 촉진하는 강력한 내재적 동기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관광의 재정립을 시도하고자 한다. 『일상생활권(출발점)을 떠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도착지에서 개인의 관광목적을 달성하고 관광소비활동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으로 “관광의 정의”를 제안하고자 한다. 여섯째, 새로운 관광의 정의가 합의되면 미래 변화된 관광산업에 따라 관광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핵심역량에 대한 항목을 새롭게 도출하여야 할 것이며 나아가 새로운 인재상의 정립과 교육과정 마련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 Jin Youn Y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Regional Industry Review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3932/rir.47.3.11
- Primary Topic
- Religious Studies and Spiritu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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