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Firm Headquaters Relocation Affects Net Migration to a Region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문제이다. 청년인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출산율 저하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기업 이전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통계청 기업활동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2006년부터 2021년을 기간으로 민간 기업 본사의 지역 이전이 순인구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 본사 이전은 단기적 순인구 유입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그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9세의 청년인구, 40~59세의 중장년인구를 중심으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주거, 교육, 문화 등 정주 여건이 미치는 영향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 이전 지원전략과 더불어 지역 간 편중된 교육과 문화 측면에 대한 논의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Authors
- Ga hee Ba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Regional Industry Review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3932/rir.47.3.6
- Primary Topic
- Firm Innovation and Grow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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