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ultural Adaptation of Foreign Students - Focusing on Learners' Perceptions of Intercultural Similarity
이 연구는 국내 유학생 10명의 문화적응 양상을 질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1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화적응 경험과 관련하여 인터뷰한 내용을 분석한 후 Oberg (1960)의 문화적응 단계에 맞추어 유사성 지각의 결과를 기술하였다. 이 연구에서 문화 간 유사성은 학습자가 문화 간 서로 공유된다고 믿는 문화적 특성이다. 또 학습자가 자신과 목표문화를 서로 연결하는 심리적 기제로서, 곧 문화적응을 위해 선택한 인지적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문화적응 전략으로 유사성을 활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유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유학생들이 원문화를 보존하고 새 문화를 수용하는 것은, 결국 새 문화가 자신들에게 특별한 유의미성을 가지며 원문화와 목표문화 사이에 특별한 무언가가 공유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교수자 및 유학생을 둘러싼 여러 교수-학습 관련자들의 유학생의 문화적응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Hyeoung-gil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Culture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5821/jkc.2024.08.31.85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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