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Broadly Benificial Values’ in the New Capitalism of the AI Era: Becoming a Social Researchers as Welfare Providers
이 논문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변화를 탐구하며, 젊은이들이 세상의 난제를 풀어갈 사회 연구자로서 살아갈 가능성을 모색한다. 정보화 시대에는 지식 자본의 비물질적 가치가 증식하고, 공공부문에서 관리하고 창출하는 공공가치가 증가했다. 초지능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이글에서는 홍익가치의 생성을 제시한다. 공공가치와 사회적 가치는 특정 사회의 규범에 맞는 활동에서 생성된다. 반면, 널리 이로운 홍익가치는 선악의 분별이나 이념과 체제의 차이를 넘어,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여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창출할 때 생성된다. 사회구성원들이 공공의 서비스나 복지 정책의 물질적 혜택에 안주하지 않고 변혁적 역량을 발휘할 때 홍익가치를 생성할 수 있다. 홍익가치의 역량은 자연의 이치에 맞게 이로움을 분별하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포용하면서도 사회적 비행이나 삶의 좌절을 바로잡는 실천력을 요구한다. AI 시대에 포스트 휴먼으로 살아갈 청년들은 널리 이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의 모순과 해법을 찾아 연구하면서 변혁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기본소득은 그 연구 활동을 위한 보상이어야 한다.
Authors
- Gwan Ja J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Review of Korean and Asian Political Thought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5161/rkapt.2024.08.23.2.197
- Primary Topic
- Digital Economy and Work Transform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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