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lt and Road Initiative from the Historical Context of China’s Diplomacy Towards Weaker Nations: The Fusion of Idealism and Realism in China’s Pursuit of a New International Order
본 연구는 2013년 출범한 중국의 ‘일대일로’를 서방 중심 주류질서에 대한 저항으로 간주하고 신국제질서 추구와 긴밀히 연관돼 온 중국의 대(對) 약소국외교의 장기역사적 맥락을 추적한다. 이를 위해 유교사상의 영향 하에서 중국 외교에 도덕, 권력, 인정을 중시하는 ‘도덕정치’가 줄곧 투영된다고 가정하고, 건국 초부터 일대일로 출범 이전까지의 중국의 對 약소국 외교를 주류질서에의 도전시기-순응시기-긴장시기로 나누어 분석한다. 그리하여 중국의 대(對) 약소국외교에 내재해온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교묘한 교합 및 시기별 변화를 해석하고, 도덕외교의 주요 사례로 등장한 ‘일대일로’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Authors
- Jeong-Kyung Seo (ORCID: https://orcid.org/0009-0004-6943-910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 Review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4987/snuacar.2024.8.14.2.45
- Primary Topic
- International Relations and Foreign Polic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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