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of Investigative Considerations for the Crime of Using Confidential Information in the Course of Public Officials’ Duties - Focusing on the History and Analysis of Constituent Elements -
2021. 3.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원들이 개발정보를 이용해 땅투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공공개발사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급속하게 추락하였다. 이에 정부는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공직자가 직무상 비밀을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한 부패범죄를 처단하겠다고 공언하였으나 당시 시행 중이던 부패방지권익위법의 한계로 인해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충분히 처벌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그 후 국회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제정하여 직무상 비밀이용죄의 적용범위를 확장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직무상 비밀이용죄의 연혁과 구성요건을 분석함으로써 수사기관이 현재 시행 중인 이해충돌방지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리고 입법자료, 판례를 통해 현재 확장된 직무상 비밀이용죄의 구성요건에서 사용된 개념을 설명하고 수사기관이 효과적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입증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Authors
- Jae-Hun Choi (ORCID: https://orcid.org/0009-0001-1332-388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riminal Investigation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46225/cis.2024.08.10.2.71
- Primary Topic
- Privacy, Security, and Data Protec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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