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Foreigners on Domestic Violent Crime - Focusing on Methods of Measuring Ethnic Heterogeneity -
범죄학 연구에서 외국인은 오랫동안 범죄를 설명하기 위한 변수로 활용되어 왔으며, 상대적으로 이견이 적은 범죄유발요인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의 비중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외국인을 단순히 소수의 이방인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일군의 사회 구성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심도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적으로 민족적 이질성을 적절히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분석 결과, 외국인의 수나 비율보다는 외국인 국적의 다양성이 보다 정확한 측정치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국내 체류 외국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민족적 이질성 증가와 범죄율 상승 간 통계적 연관성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국내 선행연구의 방법론적 한계로 인해 외국인이 실제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보다 정교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Authors
- Cheong Sun Park
- Jae-Hun Choi (ORCID: https://orcid.org/0009-0001-1332-388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riminal Investigation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46225/cis.2024.08.10.2.2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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