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fying moral education in an era of moral enhancement
인간의 도덕적 향상을 위한 전통적인 방법(예: 양육, 사회화, 도덕교육)은 인류의 역사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것이지만, 오늘날 신경 윤리학에서 도덕적 향상에 대한 논쟁은 생의학 기술이나 유전자 공학 등과 같은 최근의 신경 기술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의 윤리적 바람직함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가 도덕적 향상에 관한 논쟁을 이해하고, 도덕적 향상의 수단으로서 도덕교육의 중요성을 항변하고자 한다면, 도덕적 향상의 윤리적 바람직함과 타당성에 대한 논쟁에서 어떤 이유와 논거가 제기되었는지를 먼저 명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에 이 논문의 목적은 도덕적 향상 시대에서 도덕교육의 정당성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도덕적 향상 개념의 다의성을 분석하고, 도덕적 향상의 윤리적 바람직함을 둘러싼 찬반 논거를 분석하며, 도덕교육과 도덕적 향상 기술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도덕교육의 중요성과 정당성을 드러낼 것이다.
Authors
- Beong-Wan Ch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Moral & Ethics Educa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18338/kojmee.2024..84.6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Critical Thinking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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