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ing and learning direction of unification education based oncognitive development theory
이 연구에서는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인지발달 이론에 근거한 통일교육의 교수·학습 방향을 제시하였다. 인지발달 이론은 지식을 구성하는 능동적 주체로서 학습자관을 강조한다.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고 수업 내용과 환경이 인지적 갈등을 경험하도록 구성되어야 하며, 인지발달을 도울 비계를 적절하게 제시해야 한다. 통일교육 관련 성취 기준에서 통일의 필요성, 의미, 과정과 방법 등을 다룬 내용은 주체적 학습자관과 거리가 멀다. 한편, 분단, 남북관계, 한반도 통일과 평화, 남북협력 등의 주제는 추상적이어서 학습자의 발달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내용을 다룰 때는 실태조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적절한 비계를 설정해야 한다. 학습 활동을 세분하여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시청, 강의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간,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이 더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Authors
- Byeongyeo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Moral & Ethics Educa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18338/kojmee.2024..84.107
- Primary Topic
- Higher Education and Teaching Method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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