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thnographic Inquiry into the Experiences of Pet Loss
본 연구는 반려견을 상실한 반려인의 경험을 민족지적 방법으로 탐구한 것이다. 반려견 상실 후의 경험을 애도 과정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반려견 상실의 경험을 맥락적이고 총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반려인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사회복지적 개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주변의 위로와 사회적 지지의 부재, 즉 인정받지 못하는 비애가 반려인의 고통을 가중하고 그 해결을 지연시켰음에 대하여, 그리고 연구참여자의 이야기와 참여관찰을 통해 나타난 현상, 즉 남성성과 애도, ‘구별짓기’ 등에 주목하여 그 의미를 사회·문화적인 맥락에서 논의하였다, 반려견 상실 후 적절한 애도를 위한 사회복지적 실천 방안을 제안하였다.
Authors
- Jeong-woo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18284/jss.2024.08.43.2.225
- Primary Topic
- Human-Animal Interac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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