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of Aerodynamic Exterior Design of Autonomous Mobilities
이 연구의 목적은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가 상용화되었을 때 마주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들 가운데 에너지 효율에 대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외관 디자인을 제시하고, 현재 중시되고 있는 공간 활용성과 공존 가능함을 보이는 것에 있다.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외관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들 중 상당수가 박스 형태에 가까운 외관을 지니고 있기에 현 추세 그대로 양산된다면 공기역학적인 불이익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기역학적 불이익은 에너지 효율의 저하로 이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 에너지 생산량의 60% 정도는 아직도 화석연료를 태워 생산하기에 박스에 가까운 형태의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는 친환경적이지 못한 디자인이다. 때문에 본 논문은 공기역학적으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외관 디자인 요건들을 선행연구를 통해 추려내고, 공기역학적 이점이 있는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공기역학적인 요건은 크게 두 가지로 째, 상하좌우전후 대칭적인 형태. 둘째, 럭비공과 같은 곡선적인 형태이다. 이와 같은 형태로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디자인한 결과, 50km/h로 직선 주행 시 37.96%의 음의 양력 향상과 43.23%의 항력 감소를 보였고, 좌회전 및 우회전 상황을 상정하여 45의 바람을 맞았을 때 3.56%의 음의 양력의 손실을 일으켰으나 22.34%의 항력 감소와 38.63%의 측력 감소를 발생시켰다. 이를 통해 향후 일상생활에 실용적인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 디자인에 공간 활용성의 침해 없이 공기역학적인 형태가 포함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Authors
- Won Yeoul Lee
- Seung Il L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47294/ksbda.25.4.20
- Primary Topic
- Aerodynamics and Fluid Dynamics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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