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loration of the Poetic Aesthetics of ‘Sundailyeo’ and ‘Wonyung’s Poetry by Maewoldang Kim Si-seup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매월당 김시습의 구도와 깨달음의 수행과정에서 창작된 화엄적 사유의 ‘선다일여(禪茶⼀如)’와 ‘원융(圓融)’의 시적 미학을 탐구하는 데 있다.연구 방법: 문헌연구에 의한 질적 연구로써 고전과 선행 연구를 활용하여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고 결론을 내리는 귀납적 연구를 시행하였다.연구 내용: 김시습의 화엄사상의 형성과 핵심을 『매월당집』 문헌을 중심으로 밝히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하여 불가수행에서 차(茶)가 지니는 효과 및 매월당의 ‘선다일여’와 ‘원융’의 시적 미학에 투영되는 특징들을 분석 고찰하였다.결론 및 제언: 김시습의 시문학에서는 모든 존재가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화엄적 사유가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그의 차[茶] 관련 시문학에는 모든 차별 상과 주객의 분별의식에서 벗어난 ‘선다일여’와 ‘상즉상입(相卽相⼊)’의 화엄적 사유가 담겨있어 현대인에게 탐욕과 집착을 내려놓고 좌절과 절망을 치유할 수 있는 시적 미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 추후 ‘선다일여’와 ‘원융’의 명상 시(詩)의 감상을 활용하는 심신치유 프로그램과 관련한 학술적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
Authors
- Suja 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4.9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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