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Centrality of Event on the Spiritual Wellbeing for Bereavement in the Middle-aged: A Test of Multiple Mediation Model on the Intentional Rumination and Meaning Reconstruction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상담에서 사별경험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이 상실의 충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정신적, 영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가까운 사람의 사별을 경험한 40~64세 남·여 300명을 대상으로 SPSS, Mplus을 이용하여 중다매개모형에 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연구 내용: 첫째, 중년기 사별경험에 대한 사건중심성과 의도적 반추, 의미재구성, 영적 안녕감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둘째, 사건중심성이 영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의도적 반추와 의미 재구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결론 및 제언: 사별경험이라는 외상적 사건을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조직화하는 사건중심성이 높을수록 영적 안녕감을 더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사건중심성은 의도적 반추에만 머무르는 것보다 애도 의미재구성 과정을 거칠 때 영적 안녕감이 더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사별과 같은 외상 경험 이후 내담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이루기 위해 어떤 심리적 과정이 필요한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Authors
- Leeyoung Kang
- Ji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0800-935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4.2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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