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mplexity on the Effect of Stress on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Each Sub-factor of Self-complexity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스트레스, 우울, 자기복잡성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복잡성 전체가 아닌 하위요인에 해당하는 자기 측면의 수 및 자기측면 간 중복 수준을 별도로 구분하여 각 하위변인들의 조절 효과를 개별적으로 확인해보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본 연구는 대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고, 위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수행하여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 대한 자기 측면의 수와 자기 측면 간 중복 수준의 조절 효과를 각각 검증하였다.연구 내용: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 대한 자기측면의 수의 조절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 대한 자기측면 간 중복 수준의 조절 효과가 유의하였다.결론 및 제언: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효과의 강도를 자기 측면 간 중복 수준이 조절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상담 현장에서 스트레스로 우울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에게 자기의 다양한 측면들이 갖는 고유성을 증진시키는 방식의 개입이 우울 증상 감소에 효과적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Authors
- Yeongju Y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4.38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