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retense in the Literature of the 4·19 Generation: Focused on Kim Sung-ok and Lee Chung-jund’s Novel
연구 목적: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김승옥과 이청준 소설에 나타난 ‘가장성’을 탐구하는 데 있다.연구 방법: 연구 방법으로는 ‘상징적 가면’, ‘교양’, ‘냉소주의’, ‘상품 물신주의’, ‘주체성’에 대한 슬라보예 지젝의 이론을 참고하였다.연구 내용: 본 논문은 김승옥과 이청준의 초기 소설을 대상으로 삼아 4·19세대로서 근대산업화에 대응하는 양상의 차이를 논하고자 하였다. 김승옥의 경우, 위악을 통해 속악한 현실에 입사한 뒤 냉소주의를 거쳐 자본주의 근대 현실에 흡수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청준의 경우, 가면 쓰기를 통해 자본주의 질서의 허구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주체성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결론 및 제언: 본 논문은 김승옥과 이청준의 초기 소설에 나타난 ‘가장성’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에 따라 이러한 경향이 중후반기 소설과 연관되는 방식에 관해서는 충분히 논하지 못한 한계를 지닌다. 이후의 연구에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
Authors
- Somyoung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4.45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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