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on the Eating Out Behavior and the Status of Meal Delivery and Take-Out Consumption according to the Food-related Lifestyles of Adolescents : Using the Consumption Behavior Survey for Food in 2020
본 연구는 2020년 청소년 대상 식품소비행태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총 622명 청소년들의 식생활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른 외식행동과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이용실태를 분석하였다. 식생활라이프스타일은 3개의 군집으로 분류하였으며, 군집 1은 식생활 저관심 집단, 군집 2는 식생활 편의추구 집단, 군집 3은 합리적 식생활추구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군집에 따라 거주 지역(p<0.001), 외식 여부(p<0.001), 외식 이유(p<0.001), 외식선택 기준(p<0.01), 외식 장소(p<0.05), 식당 종류(p<0.05)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식생활 저관심 집단은 외식을 가장 적게 하며, 외식선택 시 ‘음식의 맛’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분식점 및 김밥전문점’ 외에 ‘한식음식점’을 주로 이용하였다. 식생활 편의추구 집단은 식생활 저관심 집단보다 더 외식을 하고 있으며, 외식하는 주 이유는 ‘학업 등으로 가정 내 식사가 어려워서’이며, ‘편의점’ 이용이 가장 높으며, ‘피자, 햄버거, 샌드위치 전문점’과 ‘치킨 전문점’ 이용이 높았다. 합리적 식생활 추구집단은 군집 중 외식을 가장 많이 하고, 외식선택 시 ‘음식점 청결도’가 중요하며, ‘편의점’, ‘학교 매점’에서 외식을 하고, ‘분식점 및 김밥전문점’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다.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이용실태에서는 군집에 따라 이용 여부(p<0.001), 이용 이유(p<0.05), 이용하지 않는 이유(p<0.001), 음식 선택기준(p<0.01)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식생활 저관심 집단은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이용을 가장 적게 하며, 선택 기준은 ‘음식의 맛’과 ‘가격’이 가장 중요하며,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비싼 가격’ 때문이었다. 식생활 편의추구 집단은 ‘학업 등으로 가정 내 식사가 어려워서’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이용하지만,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비싼 가격’과 ‘맛없음’ 때문이었다. 합리적 식생활추구 집단은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음식의 맛’과 ‘배달/음식준비의 신속성’, ‘음식점 신뢰도’가 중요한 선택요인이지만,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비싼 가격’과 ‘긴 대기시간’ 때문이었다.
Authors
- Jeong Ok Rho (ORCID: https://orcid.org/0000-0003-1625-7428)
- Sun A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2-7279-4247)
- Hyeon Min Yang (ORCID: https://orcid.org/0009-0008-5443-5217)
- Yeong Ju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5-4887-4457)
- Eun J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3-8202-808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East Asian Society of Dietary Life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17495/easdl.2024.8.34.4.284
- Citations
- 2
- Primary Topic
- Nutrition, Health and Food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