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cian Roots of Dong-Hak’s Concept of ‘Dong-Gui-Il-Che’ (同歸一體) -An Inheritance of the Confucian Idea of ‘Kan-Ying (感應)’-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최제우가 주창한 ‘동귀일체’ 사상이 유학의 ‘감응’을 발전시킨 독자적이면서도 학문적 뿌리를 지닌 개념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이를 통해 동학과 유학의 개념사 연구에 기여하고자 한다.연구 방법: 동학과 유학의 경전의 문헌을 탐구하는 질적 연구를 시행연구를 하여 최재우의 ‘동귀일체 ’사상과 유학의 ‘감응’ 상호 간 상관성을 밝힌다.연구 내용: ‘동귀일체’ 사상은 서학에 맞서 최제우가 주창한 사상으로 유학의 ‘감응’을 계승하며 그 뿌리는 『주역』의 ‘인온(絪縕)’이 ‘감응’의 근거가 됨을 밝힌다. 이때 동학에서는 「교훈가」, 「권학가」, 「도덕가」의 세 가사를 분석하고, 유학에서는 『주역』, 『회남자』, 『춘추번로』, 『이정전서』, 『근사록』과 『주자어류』의 텍스트 분석을 진행한다.결론 및 제언: ‘동귀일체’ 사상은 유학의 ‘감응’에 근간을 두고 그 의미를 심화 발전시킨 학술적 개념이다. 그러나 그 시원을 논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현재성’과는 거리감이 있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추후 ‘동귀일체’ 사상이 현대사회에 대해 시사하는 의미를 연구하여 ‘동귀일체’ 사상의 현재성을 밝히는 학술적 연구가 필요하다.
Authors
- Shinyou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4.31
- Primary Topic
- Medical Research and Treatm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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