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Barefoot Walking in Urban Forests on Stress, Mood, Quality of Life, and Sleep Satisfaction

본 연구는 도시 숲길에서 맨발걷기 운동이 참가자의 심리적 변화, 즉 수정판 스트레스반응(SRI-MF), 기분상태척도(POMS-B), 삶의질 평가(WHOQOL-BREF), 수면만족도(VSH)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실험에 동의한 6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화군(N=31), 맨발군(N=31)으로 나누어 개인별로 5주간, 주당 4회, 총20회를 4.4km의 거리를 목표심박수의 50-70% 운동강도로 90분간 동안 걷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심리적 변화 측정을 위하여 실험 시작 전과 후에 심리척도 검사를 실시 했다. 맨발군과 운동화군 심리검사 결과, 스트레스, 기분 상태, 삶의 질, 수면 만족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룹 간 비교에는 맨발군이 운동화군 보다 평균값이 높게 나와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스트레스 변화에서는 두 그룹 간의 차이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나 맨발 걷기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숲속의 치유 인자와 지속적인 운동 효과가 더해져 두 그룹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나왔고, 특히, 맨발걷기는 불규칙한 지면의 숲길에서 땅과 접촉하며 걸을 때 지압 효과에 따른 혈액순환 개선, 자연과의 연결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삶에 대한 만족감 등이 더해져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본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한 검증은 많이 부족한 실정에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실험 기간, 장소, 환경, 정지상태의 접지(Earthing)와 맨발로 걸을 시 효과 구분, 다양한 관점의 심리적·생리적 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된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Published
2024-08-31
DOI
https://doi.org/10.21097/ksw.2024.8.19.3.237
Citations
2
Primary Topic
Urban Green Space and Healt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63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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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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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MAY
JUN
JUL
AUG
SEP
OCT
article

Effects of Barefoot Walking in Urban Forests on Stress, Mood, Quality of Life, and Sleep Satisfaction

Chang-Seob Shin, Mimi Lee, Jae-Sun Kim
2 citation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Urban Green Space and Health
0.63
article

Effects of Barefoot Walking in Urban Forests on Stress, Mood, Quality of Life, and Sleep Satisfaction

Chang-Seob Shin, Mimi Lee, Jae-Sun Kim
article en
2 citations

Abstract

본 연구는 도시 숲길에서 맨발걷기 운동이 참가자의 심리적 변화, 즉 수정판 스트레스반응(SRI-MF), 기분상태척도(POMS-B), 삶의질 평가(WHOQOL-BREF), 수면만족도(VSH)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실험에 동의한 6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화군(N=31), 맨발군(N=31)으로 나누어 개인별로 5주간, 주당 4회, 총20회를 4.4km의 거리를 목표심박수의 50-70% 운동강도로 90분간 동안 걷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심리적 변화 측정을 위하여 실험 시작 전과 후에 심리척도 검사를 실시 했다. 맨발군과 운동화군 심리검사 결과, 스트레스, 기분 상태, 삶의 질, 수면 만족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룹 간 비교에는 맨발군이 운동화군 보다 평균값이 높게 나와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스트레스 변화에서는 두 그룹 간의 차이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나 맨발 걷기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숲속의 치유 인자와 지속적인 운동 효과가 더해져 두 그룹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나왔고, 특히, 맨발걷기는 불규칙한 지면의 숲길에서 땅과 접촉하며 걸을 때 지압 효과에 따른 혈액순환 개선, 자연과의 연결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삶에 대한 만족감 등이 더해져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본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한 검증은 많이 부족한 실정에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실험 기간, 장소, 환경, 정지상태의 접지(Earthing)와 맨발로 걸을 시 효과 구분, 다양한 관점의 심리적·생리적 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Vol. 19(3)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
Openalex Percentile: Top 30%
Urban Green Space and Health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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