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Generative Structure of Digital Meme Based on Short-form Platform - Focused on TikTok’s Challenge Meme
숏폼 플랫폼 기반의 동영상 콘텐츠가 사용자 생성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숏폼은 원본 콘텐츠를 모방, 복제, 변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밈으로 규정되고, 다시 사용자 참여와 창작을 통해서 해당 콘텐츠를 문화적 텍스트로 생성, 반복, 확장하게 된다. 본 연구는 디지털 밈으로서의 숏폼 중에서도 특히 포스트 미디어 시대 디지털 밈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챌린지 밈을 연구 대상으로 설정해, 숏폼 플랫폼 기반 디지털 밈의 생성 원리, 생성 과정, 문화적 함의를 분석했다. 그 결과 디지털 밈은 역동적 텍스트성과 자기생산 체계로서의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생성됐다. 이러한 생성 과정을 통해서 단순히 하위 모방의 수준을 넘어서서,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문화적 놀이이자 메시지 전달의 매개체로서의 가능성을 갖게 됐다. 최종적으로 디지털 밈은 특정 코드를 매개로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창조적인 놀이 문화를 조성하면서 사회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Authors
- Hye-Won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1-6620-8283)
- Se-Jin J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08.130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Digital Media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