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Cognitive function among Older Adults: The Moderating Role of Social Participation
노년기의 우울증상은 인지기능의 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치매의 발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선행연구들은 주로 경도인지장애 또는 비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이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로 한정되어 치매노인들의 인지기능에 대한 우울의 영향력을 살펴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노인의 사회참여가인지장애에 영향을 주는 보호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우울과 인지기능과의 관계에서 노인의 사회참여의 조절효과를 탐색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전체집단과 치매노인집단을 구분하여 우울과 인지기능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사회참여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고령화연구패널의 8차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 대상자 중 분석에 사용된 변수에 결측치가 없는 3,941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전체 노인집단과 치매 노인집단 모두에서 우울은 인지기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울의 수준이 높을수록 인지기능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울과 인지기능의 관계에서 사회참여의 조절효과는 전체노인집단에서만 유의한 수준으로 나타나 치매노인집단에서는 사회참여가 우울과 인지기능의 관계에서 보호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치매노인과 비치매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 Sung‐wan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08.532
- Citations
- 2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