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Social Isolation on Depression Among Young Single-Person Household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Frequency of Contact with Family, Friends, and Neighbors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의 관계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의 접촉 빈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인가구 248명을 임의표집하여 이들의 사회‧경제적 현황, 사회적 관계, 주거, 건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 가운데 19세~39세에 해당하는 1인 청년가구 153명의 자료를 SPS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사회적 고립과 가족‧친구‧이웃과의 접촉 빈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및 사회적 고립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가족‧친구‧이웃과의 접촉빈도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은 이들의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친구‧이웃의 접촉 빈도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친구와의 접촉 빈도가 유의미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증가하고 있는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예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정책과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Authors
- Jung-Bin Yang
- Ja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2977-1813)
- Jee-Hee Y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4.8.19.3.279
- Citations
- 2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