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pricing and Underwriting Fees in Acquisition-Focused IPOs
본 연구는 IPO 이후 타기업 인수 동기가 있는 신규 상장 기업의 특징에 대해 연구하였다. 첫째, IPO 시 저가발행(underpricing) 정도가 IPO 동기에 영향을 받는지 살펴본다. 둘째, 해당 기업들의 주간사 수수료(underwriting fee) 지급 정도에 대해서 다른 IPO 기업과 비교 분석한다.<br/> 주요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IPO 이후 기업 인수 여부는 IPO 초기성과와 유의한 음(-)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상장 목적이 기업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인 경우에 향후 조달 자금을 확대하기 위하여 저가 발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IPO 기업들이 지급하는 주간사 수수료율과 저가발행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IPO 저가발행이 클수록 주간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율이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셋째, 타기업 인수 동기를 가진 IPO 기업들이 주간사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유의하게 더 낮다는 것을 확인하였다.<br/> 본 연구 결과의 공헌은 다음과 같다. IPO 기업의 상장 동기에 따른 특징을 최초로 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공모주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경우에 기업의 상장 목적에 따라 저가발행의 수준이 상이하므로 IPO 기업의 상장 후 장기 계획을 주시하여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Kyung Hee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0950-920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inancial Planning Review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6029/fpr.2024.08.17.3.27
- Primary Topic
- Corporate Finance and Govern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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