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on religious awareness among common women in late Joseon Dynasty through “Cheondang Song”
이 글은 조선 후기 평민 여성의 종교 인식을 <천당노래>를 중심으로 조명한다. <천당노래>는 그들이 겪었던 사회적 억압 속에서도 천주교 신앙을 지키며 표현한 곡으로, 종교적 강인함과 신념의 유지를 상징한다. 이 노래는 당시 평민 여성들이 직면한 정치적, 사회적 도전 과제와 어울려, 그들이 종교적으로 어떻게 정체성을 형성하고 유지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br/>이 글은 <천당노래> 창작의 교리서인『천당직로』의 <천당길이라>와의 상호 텍스트 비교를 통한 분석을 하고, 이 곡이 조선 후기 평민 여성의 종교 인식과 신앙 실천에 미친 영향을 탐구한다. 더 나아가, <천당노래>가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가사라는 장르를 통해 전파되고 해석되었는지를 조사하여, 이 과정이 조선 후기 천주교신자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미친 영향을 파악했다.<br/>이 연구는 조선 후기 평민 여성의 종교적 정체성과 인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Taiwoo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N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740/jas.2024.8.31.2.265
- Primary Topic
- Religious Studies and Spiritu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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