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s Experiences of Living in a Group Home after Leaving a Large-Scale Child Residential Institution
본 연구의 목적은 「보호아동 가정형 거주로의 전환 로드맵」정책형성 과정에서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아동 최상의 이익에 부합하기 위해 고려할 점이 무엇인가를 제안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아동양육시설에서 성장하다가 소규모 가정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아동이 의견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사진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대규모 아동양육시설에서 경험한 통제된 일상’, ‘소규모로 생활하면서 일상에 들어온 자유’, ‘예상치 못한 적응의 어려움’, ‘거주가 바뀌어도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관계’, ‘거주와 상관없이 여전히 남겨진 걱정’의 5가지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집단생활에서 지역사회 내 소규모 생활로의 전환 필요성, 보육사와 아동의 관계를 최우선한 근무 형태 유연화 및 인력 지원, 아동과 보육사 배치 과정에 대한 사전준비, 거주공간 결정을 위한 아동 개별성 존중 및 의사표명 원칙 보장을 제언하였다.
Authors
- Sun Wook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7150-6768)
- Ick‐Joong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3426-7956)
- Jin Soo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7649-6979)
- Eun Young Yun
- Hwijin Joo
- Hee Ju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0970/kasw.2024.76.3.001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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