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on Typologizing Public-Private Partnership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 Comparison of 17 Metropolitan Governments using Fuzzy-set Ideal Type Analysis
본 연구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파트너십을 퍼지셋 이상형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각 광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제도화 및 자율성 수준을 기준으로 민관파트너십을 네가지 유형(협력적 거버넌스형, 정부주도형, 민간주도형, 약한 거버넌스형)으로 유형화하였다. 각 유형에 해당하는 광역지자체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협력적 거버넌스형은 제도화 및 자율성이 모두 높은 유형으로 경기도와 경상남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속하였다. 둘째, 정부주도형은 제도화 수준은 높으나 자율성 수준이 낮은 경우로 강원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충청남도가 속하였다. 셋째, 민간주도형은 제도화 수준은 낮으나 자율성이 높은 경우로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포함되었다. 마지막으로. 약한 거버넌스 유형은 제도화 수준과 자율성 모두 낮은 경우로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전라남도가 속하였다. 대구광역시는 협력적 거버넌스형과 민간주도형 두 개 유형에 모두 속한다. 본 연구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파트너십의 이상형을 제시하고 SDGs 이행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제도적 기반과 자율성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Authors
- Su-jung Nam
- Yery H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Local Government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0484/klog.28.2.35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