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Factors Affecting Perception of Social Isolation in the Elderly: Focusing on Capital and Non-capital Region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노인정책 수립과 관련된 중요한 화두들을 안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인의 외로움, 노인의 사회적 고립인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사회적 관계, 소통방식, 노후준비, 경제력, 거주지역이 사회적 고립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분석 결과,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가 활발히 이루어질수록, 경제력이 높을수록, 비수도권에 거주할수록 사회적 고립 인식은 감소하였다. 반면 소통방식은 사회적 고립 인식에 상반되는 영향을 미쳤으며, 노후준비는 사회적 고립 인식과 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사회적 고립 인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도권 지역 거주 노인들의 경우 사회적 관계가, 비수도권 지역 거주 노인들의 경우 경제력이 그들의 사회적 고립 인식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주요 요인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부는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와 경제력을 증진시키는 방안들을 마련하고, 특히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Authors
- Jung 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0583-034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Local Government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0484/klog.28.2.163
- Citations
- 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