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commuting time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basic local government employee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job stress and work autonomy and group differences of MZ generation and gender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많은 시간을 통근에 할애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통근시간이 공공부문의 근로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드물다. 이에 본 연구는 통근시간이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직무 스트레스의 조절효과와 업무 자율성의 삼원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탐구해보았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했을 때 통근시간은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했을 때 조직몰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이 부정적 효과가 더 커지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 부정적 조절효과는 업무 자율성이 높을수록 다소 감소하는 삼원조절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이 결과는 MZ 세대일 때 혹은 여성일 때만 전체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나며, MZ 세대가 아니거나 남성일 경우에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실증 결과는 향후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 통근시간과 관련된 조직적ㆍ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통근시간의 부정적 효과를 감소하기 위해서라도 직무 스트레스, 업무 자율성 측면에서의 조직적 노력이 필요하다.
Authors
- Saebom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9450-1620)
- Changwoong M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Local Government Studie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0484/klog.28.2.21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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