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taphor analysis of early childhood teacher candidates’ perceptions of the play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본 연구는 향후 통합교육을 실시하게 될 예비유아교사가 장애유아의 놀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해 은유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3년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유아교사 25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에서 분석 요건을 충족시킨 252개의 질문지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장애유아의 놀이에 대한 은유적 표현과 이유를 중심으로 범주화하여 유형마다 해당하는 특징을 포함하는 용어로 명명하였다. 그 결과, 예비유아교사의 장애유아 놀이에 대한 인식 유형은 ‘놀이의 기능, 놀이의 본질, 놀이의 특성’의 3가지 영역으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하위주제로는 ‘배움 및 성장을 이끄는 놀이, 소통 및 표현으로서의 놀이, 회복으로서의 놀이, 일반유아와 연결시켜주는 놀이, 삶으로서의 놀이, 즐거움으로서의 놀이, 지원을 통해 성장하는 놀이, 극복해야 하는 놀이, 편견 없는 놀이, 가변성 있는 다양한 놀이, 치료로서의 놀이’와 같이 11가지로 범주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을 실행할 유아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사 지원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 Jee Eun Ch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29-4-07
- Primary Topic
- Education Practices and Challeng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