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ettlement and Migration phenomenon of Korean Chinese : Focused on Daelim-dong(Daelim 2-dong) in Yeongdeungpo-gu
본 연구는 다문화 밀집지역 중 한국계 중국인이 가장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진 대림동의 정착배경과 이주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대림동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중국인 및 활동가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구축한 인터뷰 자료에 대한 반복적 비교분석 방법을 수행하였다. 대림동이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익숙함,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서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들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한국계 중국인들에게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코로나 19’ 이후 소득은 낮아지고, 생활물가는 계속 오르는 현상은 더 이상 대림동이 거주하기에 좋은 장소가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더 이상 대림동에 거주하지 못하고, 좀 더 임대료가 저렴하거나 비교적 안정적인 일거리가 밀집해 있는 안산, 부천, 소사, 인천 등으로 이주하는 현상 역시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실들에 기반하여 다문화 밀집 지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도시 ·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정책적 시사점까지 제언하였다.
Authors
- Soo-Dong N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Urban Design Institute of Korea Urban Desig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8195/judik.2024.08.25.4.19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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