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Learning Effects in Basic Medicine Classes Applying Virtual Reality(VR)
본 연구는 기초의학 교육, 특히 해부학 수업에서 가상현실(VR)의 적용이 학습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해부학은 중요도는 높아지는 반면 방대한 내용과 반복 학습의 필요성으로 인해 학습자에게 부담이 되는 기초의학 과목이다. 전통적인 해부학 수업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VR을 적용한 학습에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HTC VIVE<SUP>®</SUP>와 3D Organon VR Anatomy<SUP>®</SUP>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30명의 작업치료학과 1학년 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전통적인 해부학 모형을 사용하는 그룹과 VR을 사용하는 그룹으로 나뉘어 위팔과 넙다리 근육을 학습하였다. 연구결과는 두 그룹 간 해부학 용어에 대한 정확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VR 그룹은 근육 위치에 대한 정확성 유의미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VR이 공간적 이해를 향상시킴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 VR을 활용한 해부학 교육은 공간적 이해를 돕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유용한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Authors
- Mun-Youn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4.8.18.6.121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