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Shared Spaces in Japanese Collective Housing Using Space Syntax
본 연구의 목적은 주거공동체를 기반으로 거주자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일본의 공유주택인 컬렉티브하우징의 공유공간을 살펴보고, 공간구문론을 이용하여 공간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Depthmap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세 사례의 공유공간별 공간깊이, 연결도, 통합도, 통제도 등 공간구문론의 주요 지표를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유공간의 공간구조 특성을 파악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도가 높은 공간은 복도공간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사회적 조우를 위한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거주자 간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한다. 둘째, 주로 중심 공간에는 커뮤니티 및 작업공간을 배치하고, 여가 공간은 외부 및 주변으로 분산배치 시킴으로써 접근의 효율성과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셋째, 사례별로 중점을 두는 공유공간의 성격이 다르게 분석되었다. 공유공간 유형은 공유주택 입주자의 요구 및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계획단계에서부터 입주자가 직접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Authors
- Myunga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esign Convergence Stud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1678/sdc107.10
- Primary Topic
- Urban Design and Spatial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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