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ications for Financial Education of Korea: A Focus on the Cases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본 연구는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재무ㆍ금융교육의 현황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재무ㆍ금융교육 발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과 영국의 재무ㆍ금융교육 정책, 학교 내 청소년 대상의 재무ㆍ재무ㆍ금융교육 현황, 성인 대상의 재무ㆍ재무ㆍ금융교육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미국과 영국에서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금융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금융역량 제고를 위한 국가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시행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재무ㆍ금융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재무웰빙에 대한 국가차원의 정의와 지속적인 조사·연구가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의 청소년 재무ㆍ금융교육에 있어서는 교육의 의무화가 이루어졌다는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미국은 주(states)별로 그 수준이 다르다는 점, 영국은 단일 교과목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등을 바탕으로 각국의 한계점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양국은 생애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었으며, 재무ㆍ금융교육 제공자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었고, 재무ㆍ금융교육과 재무상담의 조화로운 제공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5가지의 우리나라의 재무ㆍ금융교육에 대한 시사점 및 제언을 도출하였다. 첫째, 한국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재무웰빙의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이를 목표로 한 재무ㆍ금융교육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금융역량 조사의 확장 및 개편이 필요하다. 셋째, 재무ㆍ금융교육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의무교육부터 성인까지 생애 전체에 걸쳐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확립과 내용체계의 개발이 필요하다. 넷째, 재무ㆍ금융교육과 함께 재무상담이 적절하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재무ㆍ금융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의 양성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Authors
- Ji‐Hyung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799-4466)
- Kyoung T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673-721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inancial Consumers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0592/kafc_jfc.14.02.03
- Primary Topic
- Financial Literacy, Pension, Retirement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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